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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 저 늙은 동생 왔는데예~~"
청담소리 | 추천 (4) | 조회 (234)

2017-01-11 22:39



~~~말말말 말조심~~~

반말을 하며 짖궂은 장난을 좋아하는
동갑내기 부부가 있었다..

하루는 시골에 계시는 시아버지께서
아들집으로 전화를 했는데 며느리가 받았다.

"나다"

출근한 남편이 장난하는구나 생각한 여자는
시치미를 뚝 떼고 물었다..

"나가 누군데?"

"애비다, 아가!"

"니가 애비면 나는 니 누님이다."

"알았다"

짧은말과 함께 전화가 뚝 끊겼다..

그날 오후 시아버지가 시골에서 올라와서
현관벨을 눌렀다..

부엌에서 설겆이를 하던 여자가
"누구세요?"하고 물었다..

그러자 시아버지 왈,
.
.
..
"누님, 저 늙은 동생 왔는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