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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팟을 구매했습니다.
enoth | 추천 (0) | 조회 (422)

2025-07-06 04:50:09

차이팟... 꽤 오래전에 하나를 선불폰 행사로 받았었는데 불량품이어서 그것 가지고 연락했더니 받지를 않더라는... 없어서 그것을 보냈는지 뭔지는 음...

 

얼마전에 다이소에서 이어폰 하나를 구하려 보니 차이팟... 구매할까 어쩔까 하다가 이어폰이 하나 필요해서 샀습니다. 5천원 주고요.

 

성능이야... 그저 걷거나 대중 교통을 이용하면서 들을거라. 그 상황에서 음악에 집중할 것도 아닌 왠만하면 되지만 그 왠만이라는 것이 항상 그러해서 포기하면 편합니다. 그렇다고 항상 그럴 수는 없기도 합니다.

문제는 귀에 꽉 끼는 것도 아니라서 결국 걸을때는 못쓴다. 대중 교통에서나 쓰자. 지하철도 못쓴다. 소음이 심한 곳은 안들리더라. 개방형이라... 버스에서나 쓰자.

 

그래도 이걸 어쩌나 하고 있었는데 많이들 그런 생각을 했는지 (정품 말입니다) 실리콘으로되어 있는 덮개가 있더군요. 귀에 밀착 시켜주는...

 

가격을 보니 배송비 포함하면 이 차이팟보다 비싸더라는 ㅎㅎㅎ

그래서 다시 고민입니다. 이거에 저걸 붙여야할 이유가 있을까? 음...

나름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차이팟이 나왔던 시점을 생각해보면 안팔린 물건들 재고로 가지고 있던 것을 다이소에서 찾아다가 파는 것인지 어전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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