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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오전
▲ 이것은 오후
판사가 내릴 재판의 결과를 미리 알고 있다는 건가?
미국으로 튀었을때도 몇월이면 들어온다~ 하던게
다 재판결과를 미리 알아야 할수 있었던건디....
결국 법무부 머머리와 한패인건가?
대선때부터 당내 발목잡고 법사위 내주고~ 위원회 망가뜨리고
참 열심히도 산다 살어~ 그래 당이 맘에 안들면 진즉에 나갔어야 할 인간이~~~
1962년 전두환은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전역하고 국회의원으로 정계 입문하라"는 제의를 받았지만, 그는 "군대에도 충성스러운 사람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며 거절했다. 그리고 전두환과 몇몇 동기생들이 조직한 육군 내 사조직이 하나회로서 확립 되는 것도 이 시기이며, 전두환과 하나회는 군대 내부의 박정희 친위대를 표방하며 정권의 비호를 받고 계속 승승장구한다. 당시 소령, 중령이었던 전두환은 중앙정보부 인사과장, 육군본부 인사참모부, 제1공수특전단 부단장을 거쳤다.
위키에 나오는 전대갈 일화...
평행이론이여 뭐여~ 민주당내부에서도 저짝에 충성스러운 사람이 필요한겨?
요새 전대갈이 핫한디~ 많이 겹치네
알밥형들은 메이저만 굴리니 야문엔 관심이 없나보네요^^
안쓰럽다. 우리 횽들은 짜잘한 업체 소속인가벼
개쪽팔린 판새샊휘들
돈받았다고 어거지로 맹글어진 사람은 유죄
돈준놈은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