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7 © 야설의 문
낙서 | 정치 | 유머 | 성인유머 | 음악 | 컴퓨터 | 영화감상 |
게임 | 성지식 | 러브레터 | 요리 | 재태크 | 야문FAQ | 암/복호 |
기자의 저 한결같은 충정이 느껴지는 기사...
당선인의 여편네가 명품백을 받은게 문제지~
보안이 허술해서 카메라에 찍힌게 문제라네~~ 와우 신박하다....
신발 감자탕 한그릇에 넘길 사안은 아니니까 싱나겠네~
조국 전장관은 배우자가 표창장을 위조했다는 -단지- 혐의만으로
배우자를 실형을 보냈지만~
우리 위대한 수령의 여편네는 빛의 속도로 전 언론이 외면하네
신발 짜장면 배달부 붙잡고 탐구하던 그 기자정신들 다 어디갔어???
증거가 똭 있어도 사법부도 갑자기 시력이 나빠질 예정일테고~
(거니인지 아닌지 동영상으론 판독불가 확정)
매일매일, 행동 하나하나가 탄핵사유인데 아무도 이야기를 안해~
매관매직혐의 추가요.. 민비가 환생한듯
입금상황에 따라 신념이 발기(?)하시는 그분들~~
어짜피 돈 안풀면 안움직일 양반들이라 안오겠지만
만약에 입금된다면 달릴 그들의 댓글들~~
"메세지가 불리하면 메신저를 공격하라"
"목사가 뇌물을 먹이다니~ 썩었다.. 쀍~~" "독수독과~ 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