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학고가 등판할 때가 되었는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하필 이때 학고의 오래된 컴퓨터가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나서
스마트폰으로 글쓰기는 약간 짜증나서 자제하고 있습니다
오타가 자주 나서리.....
일단 이번 분란의 특징은 라이트한 분들에겐 별일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일에 광분들 해서 죽일듯이 서로 공격한다는 것이고
진영내의 오래된 스피커들이 정확하게 반으로 아니면 6:4 정도로 나뉘어서 서로 공격한다는 겁니다
근디 이싸움 언젠가는 할 싸움이었고 오히려 지금 하는게 나을 수도 있는 싸움입니다
왜냐?
저쪽에 장동혁이라는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이 있어서
자기 외에 차기 주자될 사람 다쳐내고 아사리판 내고 있고
이쪽에서 아무리 싸워도 언론에서 다루기도 애매하고 보도도 제대로 안되어서 라이트한 수준도 안되는 일반시민들은 뭔 일이 있는지도 몰라요
그럼 왜 언젠가는 할 싸움이냐
그냥 A니 B니 그런 말 말고 친명과 친문으로 표현하죠
그냥 계파 싸움이고 차기 국회의원 공천권 누가 가지느냐
차기 대선 누가 나오느냐 싸움이에요
근데 이 정도로 아사리판 날 일이냐는 건데
그럴 일입니다
그네들에게는 죽고 사는 문제거든여
근데 왜 여태 단일대오로 잘 갔냐?
자 이게 제대로 터진게 언제죠?
조국 합당 건이죠
그때 무슨 일 있었죠?
이해찬 전 총리 사망하셨죠?
문재인도 이재명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민주당에서 거의 유일한 양쪽에 다 치우치지 않는 사람
그가 말하면 모두 인정해야 하는 사람
돌아가셨죠
그러니 모두 이빨까지 드러내며 싸우는 겁니다
대통령 일 못하고 지지율 개판이었으면 대통령도 휘말렸을 거에요
그럼 왜 지금이냐?
지금 지방선거에 국회의원 보궐선거판 입니다
가장 분명한 전장이 될 안산 선거에는
친명에서는 김용과 김남국이 친문에서는 전해철이 등판합니다
근데 민주당 공관위원장이 황희에요
친문에 문정권때 장관까지한
국회의원 보궐은 전햑공천이 원칙입니다
근데 김용이나 김남국이나 전해철이나 전략공천한다?
난리날 겁니다
그러니 지금 서로 물어뜯으면서 상대 죽이려고 하고
김어준 이동형 유시민 역대급으로 상처나고
여기에 최경영 이상호 보지욱 아니 봉지욱 기자출신도 엮이고
민주당에서도 중립이라는 최욱도 엮여서 구독자 줄고 있죠
그럼 어떻게 될거냐?
아몰랑~~~
적어도 차기 주자로 유력했던
조국이나 김민석은 거의 나가리급 되었고
꿈나무로 크던 한준호도 치명상 입었고
민주진영 원로로 가던 유시민도 역대급 상처 입었으나
유시민은 회복가능? 알파벳 발언만 안 했어도...
민주당 예전에 김영삼 김대중 시절에는 신파와 구파
김대중 정권시절에는 동교동계와 정동영의 쇄신파
문재인 당대표때는 호남계와 친문
다 크고 작게 싸웠습니다
그때 모든 계파에 속하면서 끝까지 살아남으면서 모두 자기가
미는 사람을 대통령 만든 사람이 자로 이해찬
지금 이해찬이 없는데?
지금의 싸움에 의외로 키를 쥔 것은 이른바 김근태계로 불리우는 민평련입니다
계파색이 옅지만 민주당 최대계파
국회의장 우원식이 바로 여기출신
김근태 빼고는 제대로된 대권후보를 가져본 적 없는 계파
만덕산 손학규?
여기는 거의 끝까지 참전 안하다가 막타 때리거나 은근슬쩍 승자쪽 손을 들 겁니다
그건 바로 누가 유력한 차기 주자를 세울 수 있는 거냐이죠
장동혁도 그래서 자기 빼고 다 쳐내는 중이고
낙엽이도 다 죽일려고 했고
근데 대통령 임기 1년도 안되었는데 지금 차기주자 아무 의미없습니다
박근혜때는 이맘때 김무성이었고, 문정권 때는 낙엽이가 1등 이었습니다
그래서 싸울 타이밍이 아닌데 지방선거 공천과 바로 이어지는 당대표 선거 때문에 싸우는 거죠
근데 스피커들도 그렇고 지지자들도 사이트까지도 반으로 나뉘어서 싸우니 뭐
아무튼 주관적인 건 최대한 자제하고 드라이하게 분석했습니다
한줄요약: 장동혁 덕분에 맘놓고 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