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이 쓰신글
우연찮게 이 MV(2022)를 오늘 새벽에 접하고 뭐라할 감상에 빠졌습니다.
다음은 김성호씨의 1989년 버전입니다.
* 파일은 드래그하여 위치를 바꿀 수 있으며 클릭한 순서대로 에디터에 삽입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