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이 쓰신글
데드 스페이스의 정신적 후속작+한국 기업의 인수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았었는데
막상 출시하고 보니 긍정적인 면은 분명히 있지만 뭐랄까 덜 만들었다는 느낌?
만들다 말고 출시했다는 느낌을 사람들이 받는것 같습니다.
출시 연기를 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한데... 코로나에 영향을 크게 받았고, 또 신규 스튜디오라 제작역량이 모자랐던거 같네요
이젠 노맨즈 스카이 처럼 사후지원을 착실하게 해서 다음 작품에도 사람들이 기대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파일은 드래그하여 위치를 바꿀 수 있으며 클릭한 순서대로 에디터에 삽입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