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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시골청년 갑돌이가 ​ 입대를 했는데
청담소리 | 추천 (0) | 조회 (175)
   2017-01-11 22:41

경상도 시골청년 갑돌이가  입대를 했는데,


 한글을 몰라 군에서 특별교육을 받고 한글을 깨쳤다.

 신이난 갑돌이가 집으로 편지를 했는데,


 "저는 이곳에서 훈련을 잘 받고 있습니다.

 가족들 생각이 많이 납니다.

 아버지, 형님도 잘 계시는지요?.


 특히나,

 " 어무이 본지는 까맣고,

 형수님 본지는 더 까맣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철자법이 서툴러,

 '어무이 본지'와 '형수님 본지'에서 'ㄴ'을 빼먹었다.


 그러자 자연히,

 "어무이 보지는 까~맣고,.

형수님 보지는 더 까~맣고~ " 가 되어 버렸다.


편지를 찬찬히 읽던 어무이,

"야가~! 내꺼는 봤다 치자,!

그런데 지 형수꺼는 언제 봤는고,,.?"